광복이전(1916~1965)
목포의 눈물(1935)
당대신문은 '이난영은 조선 유행가계의 큰언니다. 조선의 유행가란 이난영으로부터 출발했고 이난영으로 하여금 존재한대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영여섯 살부터 지금까지 부른 노래도 수 없지만 걸작도 많다(동아일보 1940년 3월 31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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