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580~1619)
선조의 아들
광해군의 배다른 동생
인조의 아버지
광해군에게 견제, 감시, 압박받음
그의 막내아들 능창군이 역모에 몰려 유배 간 뒤 스스로 목숨 끊음
걱정과 답답함으로 술만 마시다가 마흔도 안 돼 화병으로 죽음
동생과 아버지의 최후를 지켜본 둘째 아들 능양군 흑화>반정(1623)으로 왕됨.
그의 이름 조선사 손꼽히는 암군 중 하나 인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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